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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가톨릭관동대와 항공정비(MRO)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두경, 이하 남인천폴리텍) 항공MRO과는 지난 13일 가톨릭관동대(총장 김용승)와 항공 정비 분야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은 항공 정비 분야의 전문 기술 인력 양성과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김두경 학장과 항공MRO과 김형래 교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용승 총장과 대외협력본부장, 항공정비학전공 김우진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간 유용한 정보 교환 및 연구 활동 도모, 우수한 항공정비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 교육시설 견학 및 활용, 장비운영 노하우 공유, 교직원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간 유기적 연대를 확립했다.


남인천캠퍼스 항공MRO과(학과장 김선규 교수)는 “C-172 항공기 기종교육과정(정비)”, “항공기 복합소재 제작 및 수리” 과정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항공훈련기관(ATO, Aviation Training Organization) 이다. 항공업체 눈높이에 맞는 경쟁력있는 항공정비(MRO)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B737NG 정비훈련 시뮬레이터(MTD, Maintenance Training Device)와 랜딩기어(Landing Gear), 항공기용 복합재 성형과 수리 장비, 그리고 정밀측정장비와 비파괴 검사 관련 실습 장비와 교보재를 확보하고 있다.

 


남인천폴리텍 김두경 학장은 “항공정비 분야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이 가장 중요한 영역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평생 직업능력개발 특화대학으로 평생 쓸 기술을 가르치는 남인천폴리텍은 2년제 학위과정(산업학사 취득 과정), 전문기술과정(만 15세 이상 구직자), 하이테크과정(만 39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 신중년특화과정(만 40세 이상 구직자), 여성재취업과정(만 15세 이상 여성 구직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위한 4개월 신중년특화과정 특수용접설비과, 전기자동차과, 스마트전기과는 6월 2일부터 원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남인천폴리텍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교학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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