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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인천본부세관인에 수원세관 김여진 주무관 선정

사상 최초로 권역내 세관에서 인천본부세관인 수상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주시경)은 5월의 인천본부세관인에 김여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김여진 주무관은 권역내세관인 수원세관에서 근무하면서, 관련 규정상 환급 신청인이 보세공장으로부터 BOM, 수출신고계약서를 제공받아 환급 신청해야 하나, 현실적으로는 보세공장에서 영업비밀 등의 사유로 서류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러한 규정과 현실의 괴리를 해소하고자, 환급신청인이 발급가능한 5종의 서류 중 하나를 선택해 제출할 수 있도록 규정을 현실에 맞게 변경함으로써 중소기업 재정부담 8710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했다.


현재 인천본부세관의 권역내세관은 수원세관과 안산세관이 있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물류감시분야 유공자에 취약시간대 보세창고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수입신고 수리전 무단 반출 의류 등을 적발하고 관련자 전원을 엄단함으로써 보세창고 불법행위를 사전차단한 공로로 홍유미 주무관이, 심사분야 유공자에 K-뷰티 인기에 편승해 뷰티용품 국산 둔갑 행위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6개 업체, 시가 35억 상당 미용 용품을 적발한 공로로 이승수 주무관이 이달의 업무우수자는 인천세관 특성에 맞춘 부서별 ‘그라운드 룰(자율적 실천)’ 추진으로 내부갈등을 예방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이평호 주무관이 선정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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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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