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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Ⅱ대학 등 대학컨소시엄과 재외동포청 업무협약 체결

외국 유학생 정주 지원 및 재외동포 직업교육 위해 맞손 잡았다

 

한국폴리텍Ⅱ대학(학장직무대리 최민환)은 28일, I-RISE 사업 외국 유학생 정주 지원 및 재외동포 직업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폴리텍Ⅱ대학을 포함한 대학 컨소시엄(인천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과 재외동포청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I-RISE 사업 내 외국 유학생 정주지원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앞서 한국폴리텍Ⅱ대학을 포함한 대학 컨소시엄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 컨소시엄 및 재외동포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 유학생의 취업 지원과 지역 정착을 촉진하고, 재외동포 및 유학생 정주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소멸 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환 한국폴리텍Ⅱ대학 학장직무대리는“이번 협약을 통해 한민족의 뿌리를 공유하는 재외동포는 물론, 외국 유학생들이 우리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Ⅱ대학은 지난해 다문화 청년 특화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이주 배경 구직자 대상 직업기술교육 등 다양한 외국인 맞춤 기술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외국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정주 지원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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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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