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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FTA통상진흥센터, 2025 서해·제주FTA센터 필리핀 시장개척단 파견

충남·광주·전남·제주FTA통상진흥센터와 함께 지역 유망 중소기업 15개사 필리핀 시장 공략

 

산업통상자원부, 인천FTA통상진흥센터(인천상공회의소)는 충남·광주·전남·제주FTA통상진흥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세부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인천, 충남, 광주, 전남, 제주 지역의 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유망 중소기업 총 15개사가 참여했으며, 필리핀 각지에서 초청된 유망 바이어들과 1:1 B2B 수출상담을 통해 총 117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약 164.6만 달러 규모의 상담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화장품 제조기업인 크로마흐는 약 1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함으로써 필리핀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31일 발효된 한·필리핀 FTA를 적극 활용해 인천 기업의 필리핀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추진됐으며, 인천, 충남, 광주, 전남, 제주지역의 5개 FTA통상진흥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서해·제주권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 수립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시장개척단은 현지 수행사인 ㈜엔케이더블유를 통해 세부 막탄 H마트, 로빈슨 갤러리아 세부, SM 시티 세부, 아얄라 센터 세부 등 주요 유통망을 방문했으며,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해 인천 제품의 수출 가능성을 직접 점검했다.


인천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동아시아 핵심 국가인 필리핀 시장 개척을 위해 서해·제주권 FTA센터와 공동 협력한 사례로써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FTA 활용뿐만 아니라 인천지역 수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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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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