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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어울림 봄나들이 성료

 

사)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는 지난 29일, 잠실실내체육관과 이랜드 크루즈(한강 여의도 선착장)에서 ’어울림 문화체험 및 봄나들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45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애인에게 여행의 욕구를 충족시켜줌과 동시에 장애_비장애인 동행을 목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셔블프로페셔널,나누리방문요양기관의 따뜻한 기업후원으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잠실실내체육관 뮤지컬 관람, 명사초청 강연, 점심식사, 여의도 한강유람선 관광 순으로 장애인 눈높이에 맞춘 문화체험 형식으로 준비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중증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해 장애인식개선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중증 지적장애인 지호준(부평구 부평동)씨는 “집에서 멀리 와서 뮤지컬도 보고 한강유람선을 탈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다음에는 더 멀리 여행갔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최근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로 주목 받고 있는 사)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 관계자는 “장애인의 문화 및 여행의 욕구 해소를 위해 1회성 행사가 아닌 꾸준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여름에는 1박 2일 캠프를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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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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