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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올해 케어뱅크 보미 서포터즈 2기 발대식 개최

전국 12개 팀 32명 본격 활동…5개월간 홍보·돌봄 펼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올해 케어뱅크 보미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이준호 자원봉사사업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케어뱅크 및 협의회 사업 소개, 활동 가이드라인 안내, SNS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돼 서포터즈들의 이해와 참여를 도왔다.


보미 서포터즈는 지난해 10개 팀(27명)으로 출범한 데 이어, 올해는 2개 팀이 추가돼 총 12개 팀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케어뱅크의 가치를 알리고, 노인 돌봄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서포터즈 2개 팀을 선정해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각각 1점을 수여하며, 소정의 시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준호 단장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케어뱅크는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이웃이 함께 돌보는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돌봄 모델”이라며 “보미 서포터즈가 창의적인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촉매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케어뱅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사업이다.

 

지난 2015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55개소의 수행기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가 돌봄활동에 참여한 시간을 ‘돌봄포인트’로 적립해 만 65세 이후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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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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