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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통령 표창 영예

3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쾌거, 선제적 대응·철저한 준비 결실

 

인천시가 재난관리 분야에서 다시 한 번 모범 도시임을 입증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올해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8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인천시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인천시는 지난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병행한 이번 평가에서는 시장과 행정부시장, 시민안전본부장의 인터뷰를 통해 재난관리 의지와 체계를 설명했으며, 정량평가에서는 행정·재정관리, 재난 예방 활동, 대비 체계, 대응 능력,복구 역량 등 총 40개 세부지표에 따라 엄격한 심사가 이뤄졌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통령 표창과 함께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윤백진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평가는 인천시가 재난에 얼마나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모든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향후에도 재난대응 매뉴얼 고도화, 시민 참여 훈련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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