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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인성교육원, '행복愛 퐁당 빠졌수다' 인성캠프 성황리 마무리

인천 어린이·학부모 80여 명 참여…문화체험 결합한 인성교육 호평

 

아동인성교육원(비영리법인)은 지난 7일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개최한 일일 인성캠프 ‘행복愛 퐁당 빠졌수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동기 인성 형성과 자제력 향상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춰 마련된 무료 행사로, 인천시 거주 어린이와 학부모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아이스 브레이킹, 가족 레크리에이션, 인성강연,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인천시민연극제 대상 수상작인 극단 ‘마음이야기’의 단막극 ‘요상한 물건’이 무대에 올라 문화예술을 접목한 인성교육의 새로운 접근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장진호 씨(남동구 서창동)는 “지난 2018년부터 아이를 인성캠프에 보내고 있는데, 자제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여름방학에도 꼭 다시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캠프 종료 후 진행된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대부분이 높은 만족을 보였으며, 자녀 인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아동인성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장소에서 아동 발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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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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