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3.1℃
  • 흐림강릉 11.9℃
  • 흐림서울 13.8℃
  • 대전 11.1℃
  • 대구 12.6℃
  • 울산 13.8℃
  • 광주 12.5℃
  • 부산 14.4℃
  • 흐림고창 11.9℃
  • 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13.1℃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6.1℃
기상청 제공

행안부, 전북 무주·진안 재해복구 현장 점검… “사전 예방 중심 대책 필요”

우기 전 공정률·안전관리 집중 점검…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 주문

 

행정안전부가 여름 우기를 앞두고 전북 무주·진안 지역의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무주군과 진안군의 재해복구 및 하천정비 현장을 방문해 복구 공정률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해 전춘성 진안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무주군 유동소하천과 문암저수지, 진안군 도통천 및 백운동천 일대다.

 

 

이한경 본부장은 복구 진행 현황 보고를 청취한 뒤, 복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질적인 안전관리와 재해 예방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이제는 피해 이후의 복구보다 피해 자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과 과거 피해 양상을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에 동행한 무주·진안군 관계자들은 “현재 복구 작업은 공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우기 전까지 최대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은 “무주·진안 지역의 복구사업이 장마철 이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각 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민원 발생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상시 점검과 함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말과 벚꽃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행사로, 수도권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은 매년 25만 명 이상이며 전국 벚꽃 관광지 방문자수 기준으로 7위에 해당한다. 축제는 ‘馬시멜로 감성’을 담아 야간 벚꽃길 경관과 함께 야외결혼식 콘셉트의 휴식 공간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회전목마, 말 캐릭터를 활용한 맥주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승마체험과 미디어파사드,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전시회 등 프리미엄 행사가 준비돼 있다. 자동차 전시회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돼 스포츠카부터 가족용 차량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월 4일과 11일 양일간 약 4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주제로 한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4월 10일에는 정선희, 문천식이 출연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 야외 공개방송이 진행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989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천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올해 벚꽃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