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7.9℃
  • 맑음강릉 13.1℃
  • 박무서울 7.8℃
  • 구름많음대전 7.0℃
  • 맑음대구 11.3℃
  • 박무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7.6℃
  • 맑음부산 13.0℃
  • 흐림고창 7.1℃
  • 구름많음제주 9.0℃
  • 구름많음강화 7.0℃
  • 흐림보은 7.4℃
  • 흐림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순창 경천길, ‘빛으로 안전을 밝힌다’… 범죄예방 공모 선정 쾌거

 

순창군의 대표 산책로인 경천길이 스마트 안전길로 탈바꿈한다.


순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한 ‘도민 중심,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사업’ 공모에 ‘빛으로 밝히는 행복한 순창 경천길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창읍 경천 산책로 일대에 태양광 표지병, 교량 LED바, 로고젝터, CCTV 등의 스마트 방범시설을 설치해, 야간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순창군은 도비 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억 34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범죄 취약지역으로 지적됐던 경천길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경천길은 주택가와 인접한 만큼 야간 이용률이 높지만, 그동안 조도 부족과 범죄 우려로 인해 주민 불안이 지속돼 왔다.

 


이에 순창군은 주민 설문조사와 순창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했다.


순창군은 오는 6월부터 설계에 착수, 경천 수변개발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방범 인프라를 구축하고, 범죄예방과 도시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실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춘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은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방범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말과 벚꽃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행사로, 수도권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은 매년 25만 명 이상이며 전국 벚꽃 관광지 방문자수 기준으로 7위에 해당한다. 축제는 ‘馬시멜로 감성’을 담아 야간 벚꽃길 경관과 함께 야외결혼식 콘셉트의 휴식 공간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회전목마, 말 캐릭터를 활용한 맥주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승마체험과 미디어파사드,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전시회 등 프리미엄 행사가 준비돼 있다. 자동차 전시회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돼 스포츠카부터 가족용 차량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월 4일과 11일 양일간 약 4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주제로 한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4월 10일에는 정선희, 문천식이 출연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 야외 공개방송이 진행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989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천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올해 벚꽃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