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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기계·설비 예지보전 실무자 양성과정’ 입교식 개최

인천 첨단산업 이끌 설비보전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지난 4일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기계·설비 예지보전 실무자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은 인천시와 계양구의 지원을 받아 산·학·관 협력 체제로 운영되며, 지역 내 구직자들이 첨단산업 설비 분야의 핵심 실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자동제어 실무, 설비보전 실무, 피복아크용접 등으로 구성돼 실무 능력 향상은 물론, 설비보전산업기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해 설비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오는 7월 28일까지 총 40일간 진행되며, 한국폴리텍 인천캠퍼스가 보유한 첨단기술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김성곤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인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해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실무 능력과 자격을 두루 갖춘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불편 없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스마트제조 ICT 기술인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의 취지에 부응하며 인천 지역 산업 수요에 적합한 전문 인력 양성과 고용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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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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