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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인천중구청장, 영종중 통학 문제 해결 ‘현장 점검’ 나서

공영버스 ‘중구 2번’ 신설… 학생 하굣길 불편 해소 기대

 

인천 중구청이 영종중학교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9일 오후, 영종중학교 버스 승강장에서 ‘공영버스 중구 2번 노선’의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하교 편의 및 안전 확보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영종중학교 교장,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이 동행해 하굣길 학생들을 지도하고 교통환경을 면밀히 살폈다.


중구는 지난 5일부터 하늘도시 내 학교 부족으로 인한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영종중에서 하늘도시로 향하는 직통 공영버스 노선 ‘중구 2번’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해당 노선은 하교 시간인 오후 3시 25분부터 10분 간격으로 3회 운행되며, 학생들의 주요 거주지와 학교 간 이동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공영버스 중구 2번의 신설로 영종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청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영종지역 전반의 교육·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추가 대책 마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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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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