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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실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11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과 주요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재난안전관리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후위험으로부터 수도권매립지의 핵심 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예방조치다.


점검은 제3-1매립장, 침출수처리장, 제1매립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제방 사면 상태, 배수로와 우수배제시설, 상습 침수구역의 관리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공사는 최근 제1매립장 북측 외곽수로 약 1.55km 구간에 걸쳐 대대적인 준설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주변 지역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병억 사장은 “기후위기에 따른 이상기후가 갈수록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수도권매립지 내 모든 시설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하절기 재난안전관리계획’과 더불어 ‘수해폐기물 매립 및 우기철 매립장 관리 대책’을 매년 수립·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름철 재난 상황에서도 폐기물 처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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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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