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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Ⅱ대학, 다문화 고교생 진로체험 캠퍼스 투어 성료

인천바이오과학고 학생 30여 명 초청,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큰 호응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13일, 인천 지역 특성화고인 인천바이오과학고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 30여명을 초청해 ‘진로 탐색을 위한 캠퍼스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투어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기에너지시스템과, 모빌리티금형디자인과, 반도체공정과 등 3개 학과에서 직접 체험 중심의 수업을 경험했다.


특히 학과별 실습실에서 진행된 ‘PLC 프로그래밍’, ‘간이 사출기 작동’, ‘반도체 클린룸 실습’ 등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감 있는 진로 체험의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바이오과학고 진로담당 교사와 통역 인력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원활한 소통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성곤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캠퍼스 투어는 단순한 견학이 아닌, 기술교육이 모든 학생에게 열려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았다”며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캠퍼스는 다문화가정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6개월 과정의 ‘영상콘텐츠제작’ 직종 교육생을 7월 9일까지 모집 중이며, 원서 접수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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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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