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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영고 재학생 206명, 인천폴리텍대 진로직업체험 참가

“금형에서 로봇·AI까지… 내 꿈은 내가 디자인해요”

 

기술과 미래가 만나는 현장에서 고교생들의 진로 고민에 힘을 보탠 체험 행사가 열렸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16일 부천 소재 경기경영고등학교 재학생 206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기능 및 기술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로봇 완구 만들기부터 영상·3D 프린터 캐릭터 제작, VR 안전 체험, ChatGPT 활용법, AI 스피커 구현 등 고교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11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참여 학생들은 “생활 속 기술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 줄 몰랐다”, “흥미롭고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체험뿐 아니라 함께 진행된 입학설명회에서는 폴리텍대가 강조하는 ‘기술인재 양성’ 비전과 사회적 역할이 소개돼 미래 기술 인재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꿈드림공작소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앞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캠퍼스 ‘꿈드림공작소’는 오는 8월 말까지 고잔고 등 4개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반 국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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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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