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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총장 직접 나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펼쳐

무더위 앞두고 쿨링용품 배포… 근로자 안전 보건 강조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6일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이준한 대외협력부총장, 허종완 캠퍼스기획안전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에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폭염작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시원한 작업 환경 조성, 냉방기구 활용, 자외선 차단 등 ‘온열질환 5대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쿨토시, 쿨타올, 썬크림 등의 쿨링용품도 함께 배포했다.


현장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캠페인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9조에 따라 사업주가 폭염 및 한파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상기시키는 계기도 됐다.


이인재 총장은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천대는 앞으로도 캠퍼스 내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다양한 보건관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폭염 시작 시기가 앞당겨지고 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인천대학교는 향후 더 강화된 폭염 대응 방안을 마련해 구성원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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