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5.3℃
  • 박무서울 7.4℃
  • 대전 7.6℃
  • 구름많음대구 -0.3℃
  • 구름조금울산 7.5℃
  • 구름조금광주 6.7℃
  • 맑음부산 7.4℃
  • 맑음고창 7.7℃
  • 맑음제주 10.4℃
  • 흐림강화 6.2℃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8.2℃
  • 맑음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인천대학교, 총장 직접 나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펼쳐

무더위 앞두고 쿨링용품 배포… 근로자 안전 보건 강조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6일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이준한 대외협력부총장, 허종완 캠퍼스기획안전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에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폭염작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시원한 작업 환경 조성, 냉방기구 활용, 자외선 차단 등 ‘온열질환 5대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쿨토시, 쿨타올, 썬크림 등의 쿨링용품도 함께 배포했다.


현장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캠페인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9조에 따라 사업주가 폭염 및 한파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상기시키는 계기도 됐다.


이인재 총장은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천대는 앞으로도 캠퍼스 내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다양한 보건관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폭염 시작 시기가 앞당겨지고 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인천대학교는 향후 더 강화된 폭염 대응 방안을 마련해 구성원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