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5.3℃
  • 박무서울 7.4℃
  • 대전 7.6℃
  • 구름많음대구 -0.3℃
  • 구름조금울산 7.5℃
  • 구름조금광주 6.7℃
  • 맑음부산 7.4℃
  • 맑음고창 7.7℃
  • 맑음제주 10.4℃
  • 흐림강화 6.2℃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8.2℃
  • 맑음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인천폴리텍대와 북부고용센터, ‘청년취업 컨설팅 데이–뿌리 수요 DAY’ 개최

청년 맞춤 취업지원, 지역 뿌리산업과의 연계 강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지난 16일, 인천북부고용노동센터와 공동으로 ‘2025 청년취업 컨설팅 데이–뿌리 수요 DAY’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캠퍼스 내 반도체공정과에서 열렸으며, 청년층의 진로 탐색과 지역 뿌리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 고용노동센터 취업지원 서비스 안내, 뿌리산업에 대한 진로 정보 제공, 지역 기업 직무 정보 소개 및 현장 상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청년층에게 낮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뿌리산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조명하고, 해당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학 부품 전문 제조기업 한국전광(주)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한국전광(주)는 자사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 현황과 주요 직무를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뿌리산업은 지역 제조업의 핵심이자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의 중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뿌리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진로 선택의 지평을 넓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역 고용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경제 활동 참여를 위한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