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6.3℃
  • 박무서울 6.7℃
  • 대전 7.4℃
  • 흐림대구 -1.0℃
  • 구름많음울산 6.0℃
  • 맑음광주 5.9℃
  • 구름조금부산 6.7℃
  • 맑음고창 7.6℃
  • 맑음제주 10.2℃
  • 흐림강화 6.5℃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7.8℃
  • 맑음강진군 8.1℃
  • 구름조금경주시 7.4℃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박용철 강화군수,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서도면서 재시동… 주민과의 소통 강화

아차도‧볼음도‧주문도 직접 방문해 숙원사업 등 현안 청취

 

박용철 강화군수가 직접 군민들을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강화군은 17일 섬 안의 섬으로 불리는 서도면에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하고, 아차도, 볼음도, 주문도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의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박 군수의 대표적인 소통 공약으로, 군수가 읍‧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민원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안내와 예산 반영 가능성 등을 신속하게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동군수실은 지난해 12월 강화읍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으나, 지난 4월 2일 보궐선거 및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일정으로 한동안 중단됐다.

 


이번 서도면 방문을 시작으로 운영을 재개하며, 향후 매월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날 박 군수는 서도면의 3개 섬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1:1 상담을 진행했다.


아차도 마을회관, 볼음도 저어새게스트하우스, 주문도 서도면사무소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지역 현안과 주민 개개인의 민원사항, 궁금증에 대해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도면사무소 신축, 서도 여객선 운항 구간 변경, 볼음도 은행나무 경관 조성 사업 등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온 숙원사업에 대해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박용철 군수는 “지리적 특성상 평소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서도면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