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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서도면서 재시동… 주민과의 소통 강화

아차도‧볼음도‧주문도 직접 방문해 숙원사업 등 현안 청취

 

박용철 강화군수가 직접 군민들을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강화군은 17일 섬 안의 섬으로 불리는 서도면에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하고, 아차도, 볼음도, 주문도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의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박 군수의 대표적인 소통 공약으로, 군수가 읍‧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민원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안내와 예산 반영 가능성 등을 신속하게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동군수실은 지난해 12월 강화읍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으나, 지난 4월 2일 보궐선거 및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일정으로 한동안 중단됐다.

 


이번 서도면 방문을 시작으로 운영을 재개하며, 향후 매월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날 박 군수는 서도면의 3개 섬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1:1 상담을 진행했다.


아차도 마을회관, 볼음도 저어새게스트하우스, 주문도 서도면사무소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지역 현안과 주민 개개인의 민원사항, 궁금증에 대해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도면사무소 신축, 서도 여객선 운항 구간 변경, 볼음도 은행나무 경관 조성 사업 등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온 숙원사업에 대해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박용철 군수는 “지리적 특성상 평소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서도면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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