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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물든 일상, 순창에서 펼쳐진다

2025 순창군 독서문화진흥 공모전 개최, 손편지·독서사진으로 책과 나를 잇는 창의적 소통 무대 마련

 

전라북도 순창군이 독서문화 확산과 독후표현 능력 향상을 위한 ‘2025 순창군 독서문화진흥 공모전’을 오는 8월 2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책에 나를 담다’를 주제로, ‘책, 마음을 담다’ 손편지 쓰기 부문과 ‘책, 시간을 담다’ 독서사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손편지 쓰기 부문은 학생부(초·중·고)와 일반부로 나뉘며, 참가자는 조선 중기 순창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한글소설 설공찬전을 읽고 책 속 인물에게 쓴 손편지를 순창군립도서관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독서사진 부문은 일상 속에서 책과 함께한 순간을 주제로, 도서관·서점·여행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책을 읽는 모습을 촬영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이뤄진다.


손편지 부문은 학생부와 일반부를 통합해 최우수상 1명(상금 30만원), 우수상 2명(각 20만원), 장려상 3명(각 10만원) 등 총 12명을 선정하며, 독서사진 부문은 최우수상 1명(상금 30만원), 우수상 2명(각 20만원), 장려상 3명(각 10만원) 등 총 6명이 수상한다.


순창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손편지와 사진을 통해 책과의 교감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전 국민이 함께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청 또는 순창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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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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