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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2년 연속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기관 선정

7년 연속 사업 수행… 창업지원 명문대학으로 위상 강화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기술역량을 갖춘 유망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 교육, 멘토링 등 전주기적 창업지원을 제공하는 정부 사업으로, 인천대학교는 지난 2019년부터 7년째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1명의 예비창업자를 육성해 다수의 최우수 및 우수기업을 배출했으며, 이 중 4개 기업은 체계적인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후속 투자 및 판로 개척 등에서도 가시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며 창업기업의 성장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


채진석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은 “15년간 축적해온 창업지원 노하우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자체 창업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해 우수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학교는 예비창업패키지 외에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스포츠산업창업지원사업, 재도전성공패키지, 이노폴리스캠퍼스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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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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