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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협력모델로 탄소중립 앞장선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상이군경회·지체장애인협회, 자원순환 통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유을상),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황재연)와 함께 ‘상생·협력 중심 ESG 탄소중립 실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 저감과 사회공헌 확대를 공동 목표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ESG 경영의 실질적 실천방안 마련, 불용품의 자원순환 및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성이 회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 보호와 사회적 약자 포용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형 ESG 실천 모델”이라며 “세 기관의 협력을 통해 창출될 시너지와 사회적 가치는 많은 국민에게 희망과 긍정적 변화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 영역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주도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는 선언으로 평가된다.


특히 ESG 활동이 단순한 이미지 제고 차원을 넘어, 실제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 세 기관은 ESG 공동사업의 구체화는 물론, 민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불용품 자원순환 사업을 확장하고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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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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