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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사회영웅에게 쉼과 힐링 선물

올해 영웅쉼터 힐링캠프 개최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전국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와 시민영웅의 가족 및 동료 등 약 250명을 초청해, 25일부터 2박 3일간 올해 영웅쉼터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영웅쉼터 사업은 강원랜드가 지난 2018년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헌신해온 이들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무료 객실을 제공하는 객실 나눔 프로그램과 2박 3일간의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현재까지 약 9만 4000명에게 총 2만 9879개의 객실을 기부했다


올해는 특히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시민영웅과 우수 자원봉사자 등으로 수혜 대상을 확대해, 영웅적 행동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강원랜드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하늘숲길 트레킹 체험, 산상 바비큐, 숲속 힐링 음악회 등 다양한 산림 관광 자원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고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영웅쉼터 힐링캠프는 리조트 공기업인 강원랜드만이 추진할 수 있는 업(業) 기반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진정한 휴식과 힐링이 필요한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오는 9월, 소방관, 해양경찰, 격오지 근무 군인 등 직무영웅 약 250명을 대상으로 제2차 힐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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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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