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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3350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

최영일 군수 특별강사로 나서… 폭염철 활동 안전수칙 강조

 

순창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대규모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에 나섰다.


군은 25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3350명을 대상으로 소양 및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순창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노인일자리 활동에 필요한 기본소양과 각종 안전수칙을 전달함으로써 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첫날인 25일, 복흥면 체육관에서는 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일 순창군수가 특별강사로 나서 큰 주목을 받았다.

 


최 군수는 강연을 통해 “여러분의 사회참여는 순창의 미래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강조하며, 다가올 폭염철에 대비한 안전수칙 실천을 거듭 당부했다.


그는 특히 “폭염이 심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한편 순창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활동 참여뿐 아니라 사회적 소외감 해소, 건강한 노후생활 증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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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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