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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국립공주병원과 간담회 개최… 근무환경 개선 논의

“조합원 권익 보호와 직장문화 개선에 힘쓸 것”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지난 25일 국립공주병원에서 이종국 병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조합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노사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립공주병원 내 조합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적·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정신의료기관으로서의 특수성과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고려해, 양측은 실질적인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정승문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립정신병원이 지닌 특수성과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조합원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보다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이 필요하다”며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종국 국립공주병원장은 “병원 구성원들이 건강한 직장문화를 경험할 때, 이는 곧 환자 진료의 질로 이어진다”며 “노조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실현 가능한 개선책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립공주병원을 포함한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들과의 정례적 협의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특성과 조합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해당 간담회는 공공의료기관의 직장문화 개선과 노사 상생의 모범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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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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