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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노사상생 인증’ 획득

현장과 사람 중심 경영문화로 지역 상생과 어촌 공동체 발전 선도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으로부터 ‘노사상생 인증’을 획득하며 상생의 조직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노사상생 인증은 노동자와 경영진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기관에 수여하는 인증제도로 노사 협력 체계 구축, 의사소통 활성화, 근로조건 개선 등을 객관적인 심사 과정을 통해 평가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법과 원칙에 기반한 적법한 노사관계’, ‘노사 공동 활동 강화’, ‘의사소통 채널 활성화’, ‘노무 역량 강화 로드맵 수립’,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근로조건 실질 향상’ 등 6대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노사 소통과 협력 문화를 만들어왔다.


특히 ‘노사핫라인’ 운영과 한마음 워크숍, 세대 간 의견 교환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부서장과 직원 간 1:1 면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과 사람이 중심인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홍종욱 이사장은 “어촌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은 필수”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노사가 함께 더 나은 일터를 만들고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공공기관들이 자율적 노사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전문 인증·평가기관으로, ISO 경영시스템 인증,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노사상생 인증 등 다양한 공적 인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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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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