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1.0℃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5.2℃
  • 구름많음광주 2.1℃
  • 맑음부산 5.5℃
  • 구름많음고창 6.1℃
  • 맑음제주 9.4℃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1.8℃
  • 구름많음금산 4.2℃
  • 구름조금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보건복지부, 하절기 취약계층 먹거리 안전 ‘총력’…푸드뱅크 현장점검 실시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 중앙물류센터·기초사업장 방문…식중독 예방·안전관리 당부

 

보건복지부가 하절기 폭염 속 식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푸드뱅크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지난 3일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전국 푸드뱅크 중앙물류센터를 방문해 기부식품 보관·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중앙물류센터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의 보급기지로, 전국 각지에서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역 푸드뱅크로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유 정책관은 전북지역 기초푸드뱅크에 물품이 배분되는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청주시의 ‘청주사랑나눔기초푸드뱅크’를 찾아 기초사업장의 식품 보관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자체와 광역푸드뱅크, 복지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실태 점검의 일환으로, 청주시청 및 충북광역푸드뱅크 관계자들도 동행했다.


유주헌 정책관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푸드뱅크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식품인 만큼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보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도 푸드뱅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부식품등제공사업(푸드뱅크)은 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위탁해 운영하는 물적 나눔 전달체계다.

 

기업 및 개인이 기부한 식품과 생필품을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