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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스트, 세계장관포럼 공항의전 및 통역 참가단 현장교육 진행

 

청년국제협력단체 와이제스트(YZest)는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5 세계 장관 포럼’을 앞두고 2차 워크숍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포트폴리오 촬영과 함께, 스캐빈저스를 활용한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현장 소통과 협업, 상황 대응력을 기르며 의전 마인드를 강화했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은 현장 직무 이해도와 의전 태도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성모(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은 “인천공항까지의 거리 때문에 망설였지만, 세계장관포럼이라는 뜻깊은 행사에서 의전을 직접 경험할 기회라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며 “ 의전 교육을 통해 사소한 순간도 치밀한 준비로 이루어진 결과라는 걸 느꼈고, 철저한 준비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모(한양대) 학생은 “공항은 한국의 첫인상이자 마지막 기억인데, 기장을 꿈꾸는 입장에서 이번 활동은 책임감과 세심함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고, 실무 교육을 통해 업무의 범위와 중요성을 체감하며 진로에 대한 책임감도 더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5 세계장관포럼 공항의전 및 통역 참가단’은 5일부터 본격적인 의전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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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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