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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에도 배운다”… 생애설계 기반 직업교육으로 인생 2막 준비

폴리텍 인천캠퍼스, 공무원연금공단과 신중년특화과정 입학식 열어

 

퇴직 후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이 본격화됐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지난 7일 신중년특화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생애설계 기반 직업훈련에 나선 50명의 퇴직자를 새롭게 맞이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공무원연금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개설된 것으로, 공직에서 퇴직한 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서의 전직과 재취업을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입학 대상은 퇴직공무원을 비롯해 만 40세 이상 재직자, 구직자 등으로, 다양한 중장년층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개설된 직종은 생활용접, 생성형 AI 활용, 3D프린터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29일까지 총 100시간의 단기 집중훈련 방식으로 진행되며, 빠른 기술 습득과 실전 적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입학식 환영사를 통해 “직업교육으로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여러분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대학 차원에서 신중년층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과정을 적극 발굴해 재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신중년층을 위한 직업훈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공조냉동 등 5개 직종에 걸쳐 151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오는 8월부터는 전기 및 건설적산 분야의 신규 과정을 개설해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대학 측은 “중장년층의 은퇴 및 이직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애설계 중심의 직업교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중년특화과정 및 향후 개설 예정인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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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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