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1.0℃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5.2℃
  • 구름많음광주 2.1℃
  • 맑음부산 5.5℃
  • 구름많음고창 6.1℃
  • 맑음제주 9.4℃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1.8℃
  • 구름많음금산 4.2℃
  • 구름조금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인천해수청,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시행

수송능력 3% 확대, 14개 항로에 10만 7000명 이동 예상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직무대리 이정섭)이 하계 휴가철을 맞아 섬 지역을 찾는 여행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해수청은 다음달 10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여객선 운항 확대 및 안전점검 강화 등 종합적인 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여름 휴가철 동안 인천지역 14개 항로를 이용할 연안여객선 승객은 약 10만 7000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인천해수청은 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상시 986회에서 204회를 추가한 1190회로 증편해 수송 능력을 약 3% 확대 운영한다.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한 점검도 이미 완료됐다.


인천해수청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해사안전감독관, 운항관리자, 선박검사기관 등과 합동으로 여객선 20척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항목은 여객선 관리 실태, 선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비상훈련 실시 여부 등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인천지역 특별교통대책본부도 가동된다.


인천해경서, 옹진군, 운항관리센터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현장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긴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휴가철 동안 여객선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