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21.8℃
  • 구름많음대전 21.1℃
  • 흐림대구 15.9℃
  • 흐림울산 14.9℃
  • 흐림광주 18.7℃
  • 흐림부산 17.3℃
  • 흐림고창 17.2℃
  • 제주 16.2℃
  • 구름많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7.7℃
  • 흐림금산 16.9℃
  • 흐림강진군 18.1℃
  • 흐림경주시 15.1℃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인천대, 해양환경공단과 해양환경 보전 위해 손잡았다

공동연구·인재양성·시설 활용 등 협력 확대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해양환경 분야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인천대는 지난 25일 해양환경공단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개발 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해양환경·해양생태계 조사 분야 공동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도권 산업체, 공공기관,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산·학·관·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연구 성과와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장균 인천대 자연과학대학 학장은 “이번 협약은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해양 활용을 위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공동 연구성과와 인재양성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대와 해양환경공단은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연구와 인재양성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업박물관, 26년 첫 테마전 ‘금강송 곁에’ 개최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이자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을 주제로 테마전시 를 4월 14일(화)부터 6월 14일(일)까지 개최한다.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은 2025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유엔 식량농업기구 지정)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 국가중요농업유산(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제7호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하천에서 숲으로 이어지는 자연 지형을 따라 형성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을 소개하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 온 공생과 순환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마련해 책갈피 완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시간의 축적, 봇도랑의 산지농업’에서는 하천을 따라 조성된 논과 보·도랑을 활용한 농업 방식을 살펴보고, 논과 밭에서 금강송 숲으로 이어지는 산지농업 구조를 소개한다. ‘보’는 하천의 물을 막거나 가두는 시설이며 ‘도랑’은 물을 논과 밭으로 나누는 수로를 뜻한다. 2부 ‘금강송과 송이 이야기’에서는 금강송과 송이버섯의 관계를 다룬다. 송이버섯은 숲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주민들의 관리가 더해질 때 잘 자라는 특성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