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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담는 공간, 사람을 이어주는 건축 정무종합건설 배재만 대표

 

정무종합건설(대표 배재만)은 대전을 기반으로 주거시설, 상가주택, 업무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삶을 담는 건축’의 가치를 실현해가고 있다. 단순한 시공을 넘어, 고객의 삶과 환경,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설계와 시공을 지향하며 설립 6년 만에 지역 내에서 신뢰받는 종합건설사로 성장하고 있다.

 

배재만 대표는 “건축은 기술 이전에 사람을 향한 진심이 먼저”라며, 설계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후관리 부분에서는 법적 책임 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고객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 대응하며, ‘준공이 곧 관계의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정무종합건설은 친환경 자재 사용과 더불어 OSC 공법, 패시브하우스, BIM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해 시공 효율성과 공간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추구한다. 고객이 상상하는 집의 모습에 실용성과 안정감을 더한 ‘오래 머물수록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또한, 직원들의 성장을 독려하는 사내 문화 역시 눈에 띈다. 자격증 취득이나 외부 교육 등 학습 의지가 있는 직원에게는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나아가 이를 기업의 동반 성장으로 연결짓는 운영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최근에는 창고시설, 요양시설 등 비주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주거형 요양시설 설계도 준비 중이다. 아울러, 향후에는 후원과 나눔을 넘어 재단 설립을 통한 체계적인 사회공헌에도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 대표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을 짓는다는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다”며 “정무종합건설이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고, 나눔으로 신뢰를 보답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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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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