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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중수학학원, 추석·겨울방학 특강 진행...“학습 공백 최소화”

 

남가좌동 명중수학학원이 추석 연휴와 겨울방학을 겨냥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학원 측은 긴 휴일이 곧 학습 격차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를 극복하고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특강의 핵심 취지다고 전했다.

 

명중수학은 오는 10월 3일(금) 개천절부터 10월 9일(목) 한글날까지 저녁 정규반 수업을 전체 휴강한다. 그러나 단순한 ‘휴식’에 머물지 않고, 학습 의지가 있는 학생들을 위해 추석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강은 ▲정규 학습반(저녁) ▲두 배 학습반(오후/저녁) ▲세 배 학습반(오전/오후/저녁)으로 구성된다. 이는 각 학생의 학습 목표와 집중력 수준에 따라 맞춤형 강의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학원 측은 “추석 연휴는 내신 대비와 입시 준비의 흐름에서 매우 미묘한 시기다. 방심하면 학습 리듬이 깨지고, 반대로 제대로 활용하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명중수학은 또, 오는 12월 기말고사 이후부터 내년 2월 27일(금)까지 겨울방학 윈터스쿨을 운영한다.

 

수업은 ▲김명중 원장(수학) ▲강연주T(수학) ▲이영환T(영어)가 맡아 심화 개념 학습·문제 해결 훈련·약점 보완을 동시에 진행한다. 학생들은 정규(저녁반), 2배 학습반(오후+정규), 3배 학습반(오전+오후+정규) 중 선택할 수 있어, 학습량을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다.

 

학원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은 특히 학습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다. 방학 전까지 쌓인 부족한 부분을 메우지 못하면 새 학기 내내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이 시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학업 골든타임이라 부른다”고 전했다.

 

이어 “이 같은 특강 운영은 크게 4가지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먼저 ‘학습 지속성 유지’다. 긴 연휴와 방학 동안 학습 루틴이 무너지지 않도록 돕는다. 두 번째는 ‘집중·심화 학습 기회’다. 평소 학교 수업과 과제에 밀려 소홀했던 개념 정리·심화 문제 풀이를 집중적으로 다룰 수 있다. 세 번째는 ‘맞춤형 커리큘럼’이다. 학생 개개인의 약점과 목표에 따라 수업량을 조정할 수 있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마지막으로, ‘입시 전략 강화’다. 고등학생에게는 모의고사 대비 및 내신·수능 학습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시기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시간을 통제하는 학생이 결국 성적을 통제한다는 점에서 연휴와 방학의 관리가 성패를 좌우한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와 전략적 선택을 돕는 것이 명중수학의 사명이다”고 전했다.

 

한편, 추석 특강은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겨울방학 윈터스쿨의 신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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