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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남인천캠퍼스,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대회 휩쓸다

재학생 4명 동시 수상, 실습 중심 교육 성과로 ‘현장형 인재’ 입증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서용배) 스마트기계설계과가 제18회 뿌리기술경기대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재학생 4명이 각각 수상하며 학과의 실습 중심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최지은 학생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상’을, 이승현·김민규 학생은 ‘한국소성가공학회 회장상’을, 윤민재 학생은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설계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반으로, 실제 기술 구현에 초점을 맞춘 교육의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인천캠퍼스 스마트기계설계과는 기계 및 기구설계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3D CAD, NX, AutoCAD 등 주요 설계 소프트웨어 교육은 물론, PLC·아두이노·앱인벤터를 활용한 스마트 제어 실습까지 함께 진행한다.

 


또한 과정평가형 일반기계기사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끈기와 창의적 설계 역량, 그리고 실습 중심 교육환경이 어우러져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해 국가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기계설계과는 오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뿌리산업과 스마트제어 기술을 융합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자세한 모집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또는 교학처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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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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