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3.2℃
  • 연무서울 11.0℃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2.6℃
  • 구름많음울산 14.1℃
  • 맑음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12.5℃
  • 흐림제주 13.1℃
  • 구름많음강화 8.2℃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2.0℃
  • 구름많음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사람 중심 경영 코레일관광개발, 인권경영 인증 획득

인권주간·영향평가·교육 등 특화 활동 인정, 공공 분야 인권문화 확산 기대

 

코레일관광개발(대표 권백신)이 인권친화경영 문화 확산과 체계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했다고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이 25일 밝혔다.


HRMS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된 제도로, 조직의 인권경영 프로세스 이행, 법규 준수, 인권 리스크 분석 및 개선 조치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전문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평가한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코레일관광개발 본사에서 열렸으며,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과 코레일관광개발 권백신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 2019년부터 인권경영체계를 도입하고, 인권경영 이행선언과 제도 정비, 정기적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체계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인권주간 운영 ▲인권경영 실태 점검 및 위험요인 파악 ▲인권영향평가 점수 매년 향상 ▲다양한 인권교육·홍보활동 등이 특화된 성과로 평가됐다.


권백신 대표는 “이번 인증은 코레일관광개발이 인권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고객,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엄진엽 원장은 “코레일관광개발은 승무서비스, 열차·숙소, 테마파크, 관광여행 등 기관 주요 사업 전반에서 이용자와 지역주민 등 다양한 외부 이해관계자를 배려하고, 인권보호를 위한 적극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인증으로 공공 분야에서 인권존중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ISO 경영시스템 인증,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노사상생(LMBC) 인증 등 다양한 인증과 교육·심사, ESG 경영 진단, 지속가능보고서 검증 등을 수행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종합 인증·평가기관이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