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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속편한내과의원 개원… “5대암 검진 및 일요일 진료”

 

지난 15일, 인천 검단속편한내과의원(원장 김기성)이 개원했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단순한 의료기관의 출발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멀리 대형병원을 찾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혀ᅟᅣᆻ다.

 

검단속편한내과의원은 ▲외래진료 ▲건강검진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영상의학센터를 운영하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부터 정밀 검진까지 체계적인 진료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국가 5대암 검진을 실시하며, 조기 진단에 힘쓰고 있다.

 

또한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일요일 진료를 운영한다. 바쁜 직장인과 가정주부들도 주말을 활용해 검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김기성 원장(내과 전문의)은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명의 전문의가 상주해 세밀한 진료를 제공한다. 전문의 간 협진이 가능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끊김 없는 진료와 검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대학병원급 첨단 진단 장비를 갖춘 점도 특징이다. 정밀 위•대장 내시경, CT, 초음파 등 작은 병변까지 확인 가능한 장비를 도입하여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를 가능하게 했다. 내시경센터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제시하는 우수 내시경실 인증 기준을 충족해, 환자 안전과 멸균 관리 시스템을 대학병원 수준으로 맞췄다”고 전했다.

 

김기성 원장은 “시설의 화려함보다 환자들이 안심하고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신 장비와 표준화된 시스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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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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