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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의견 반영한 파리협정 제6조 해설서 하반기 발간

국내 기업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이해 돕고 해외시장 진출 지원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국내 기업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안으로 파리협정 제6조 해설서 및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수행 지침서를 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해설서는 파리협정 제6조와 세부 이행지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 절차, 사업계획서 및 승인 양식 등 기업이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포함한다.


환경부는 해설서에 그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 사례와 경험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날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열리는 ‘제5차 환경분야 국제감축추진협의회’를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의 사업 관련 문의와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해설서에 반영할 예정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도 지난 7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지식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계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현장감 있는 지침서 제공에 힘쓰고 있다.


정은해 환경부 국제협력관은 “해설서 발간이 국내 기업의 국제감축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우리나라 기후·환경 분야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설서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사업 기획과 추진, 승인 절차 전반에 대한 구체적 안내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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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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