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5.2℃
  • 박무서울 1.3℃
  • 박무대전 -0.3℃
  • 연무대구 2.6℃
  • 연무울산 5.3℃
  • 박무광주 0.9℃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SNS 마케팅 기업 ‘대구 다즐피플’, 누적 조회수 수억 회 돌파

 

대구·경북 지역 SNS 마케팅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지역 기반 디지털마케팅 전문기업 다즐피플(Dazzle People)이 자체 운영 채널의 누적 조회수 수억 회를 돌파하며 소상공인 마케팅 분야에서 관심받고 있다고 전했다.

 

다즐피플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네이버클립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합 운영하는 SNS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대구핫플여기’, ‘대구소식여기’, ‘요즘여행여기’ 등 지역 대표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대구를 비롯해 경북권 주요 도시의 음식점, 핫플레이스, 로컬 이슈를 다뤄왔다. 이들 채널은 총 누적 조회수 수억 회를 기록하며 단순 광고를 넘어 지역 생활밀착형 콘텐츠 마케팅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다즐피플은 대구 최초로 더빙형 숏폼 광고를 도입, 영상 내 내레이션과 현장감 있는 멘트를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숏폼 광고’를 선보이며 지역 상권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 상권은 지역 커뮤니티와 SNS의 연계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다즐피플은 이러한 특성을 기반으로 실제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SNS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즐피플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인스타그램 광고 캠페인과 더빙형 숏폼 영상 제작 서비스를 통해 내부 고객 설문 기준으로 대구·경북 자영업자 마케팅 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AI 기반 타깃팅 시스템을 적용해 광고 효율을 높이고, 맞춤형 콘텐츠 기획부터 현장 촬영, 편집까지 원스톱 통합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다즐피플은 ‘대구핫플여기’ 등 자사 대표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홍보할 수 있는 AI 챗봇 및 데이터 분석 기반 솔루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윤성호 대표는 “다즐피플은 단순히 광고를 집행하는 회사가 아니라, 지역 상권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팀이다. 앞으로도 경북 전역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