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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천폴리텍, 전국 소성가공 스마트설계대회서 4명 수상

실습 중심 교육 결실…현장형 기술인재 양성 박차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서용배, 이하 남인천폴리텍) 스마트기계설계과가 제18회 뿌리기술경기대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스마트기계설계과 재학생 4명이 각각 상을 수상하며 학과의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지은 학생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상, 이승현·김민규 학생은 한국소성가공학회 회장상, 윤민재 학생은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설계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실습 중심 교육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남인천폴리텍 스마트기계설계과는 기계설계 및 기구설계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3D CAD, NX, AutoCAD 등 설계 소프트웨어 교육은 물론, PLC·아두이노·앱인벤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제어 실습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 ‘미래혁신성장동력 학과’로 선정돼 하이테크 과정으로 개편 운영 중이며, 일반기계기사 과정평가형 자격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끈기와 창의적인 설계 역량, 그리고 실습 중심의 교육환경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해 국가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기계설계과는 오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뿌리산업과 스마트제어 기술을 융합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유망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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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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