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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루, ‘전국 보호소 방역 강화’ 발맞춘 체계적 검진 시스템 제공

 

최근 반려동물 전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전국 유기견 및 유기고양이 보호시설의 방역 기준이 대폭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그마루가 전국 강아지 및 고양이 보호소에 자체 메디컬센터를 도입해 무료분양 과정에서 철저한 건강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그마루 메디컬센터는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검사, 기생충 검사, 호흡기 질환 진단 등 입양 전 종합 건강 점검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관절 질환 위험이 있는 비숑프리제, 피부 관리가 중요한 스핑크스고양이 등 품종별 맞춤 의료 상담과 함께 평생 의료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도그마루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반려동물 전염병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호소 내부 방역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도그마루는 모든 입양 과정에서 건강 검진을 기본 원칙으로 두고, 안전하고 투명한 입양 절차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전국 주요 유기동물 보호소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 중이다. 각 지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유기동물에 대한 의료 지원과 입양 서비스를 상호 지원하고 있으며, 파양 및 유기 절차 안내를 통해 무분별한 반려동물 유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상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아울러, 도그마루 홈스쿨에서는 2급 이상 자격 보유 전문 훈련사가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비숑프리제는 슬개골 관리 프로그램과 행동 교육이, 웰시코기는 허리 디스크 예방 자세 교정이, 래브라도리트리버 같은 대형견은 올바른 산책과 사회성 향상 교육이 제공된다. 고양이의 경우 구조된 길고양이와 들고양이의 가정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염병 예방과 방역이 강화된 지금이 건강한 입양 문화를 정착시킬 기회라고 본다.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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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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