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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청렴·인권경영’ 두 마리 토끼 잡았다

ISO 37001 부패방지·HRMS 인권경영 인증 동시 획득…지속가능 공공가치 실현 앞장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청렴·인권경영체계를 공식 인증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은 용인도시공사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갱신과 HRMS(인권경영시스템) 신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 표준으로, 금품수수 등 부패행위를 사전에 식별·예방·대응하는 체계를 규정한 제도다.


HRMS는 조직의 인권정책 수립부터 위험평가, 구제 절차, 공급망 관리, 정보공개 등 전 과정에서의 인권 존중 이행 수준을 평가한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부패 리스크 사전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는 물론, 인권영향 식별 및 완화, 공급망 전반의 인권 존중 문화 확산 등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고 및 구제 절차를 정비하고 임직원 상시교육, 이해관계자 소통,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의 책임경영을 실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ISO 37001 갱신과 HRMS 신규 인증은 단순한 절차가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인권 중심 경영의 실질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교육 상시화, 협력사와의 공동 인권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의 신속한 구제체계를 통해 공공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향후 부패 고위험 업무에 대한 단계별 통제 강화(사전심사·이해상충 점검·증거보존), 연 1회 이상 인권영향평가 및 개선 점검, 신고·상담 채널 다양화 및 접근성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은 “용인도시공사는 임직원의 전사적 노력으로 청렴과 인권경영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모범 사례”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종합 인증·평가기관으로, ISO 경영시스템 및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노사상생 인증(LMBC), 국민소통친화 인증 등을 비롯해 ESG 경영진단, 지속가능보고서 검증, 인증 관련 교육·심사원 양성 등 다양한 공공·민간 인증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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