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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디자인페어 개막, AI와 인간 감성 만난 미래 디자인 선봬

19회 행사, 산업·예술·학계 협력 작품 전시… 11월 1일까지 무료 관람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30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2025 INDEF)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AI 그리고 사람(AI, 디자인으로 만나다)’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과 인간의 창의적 감성이 만나는 미래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개막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박창호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의원,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디자인 관련 산·학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전시는 ▲디자인기업관 ▲인천디자인지원센터관 ▲예비디자이너전 ▲국제교류전 등으로 구성돼 인천의 산업디자인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인천디자인지원센터에서 추진한 AI·로봇·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분야의 디자인 개발 사례와 함께, 우수 공예작품,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 디자인 결과물, 해외 디자이너 교류 작품 등이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인천TP 관계자는 “AI 시대에도 디자인의 출발점은 인간의 감성과 철학”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천이 기술과 예술,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는 11월 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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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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