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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힐링 룸스프레이 ‘나의 오렌지나무(My Orange Tree)’ 출시

감정의 피로를 향으로 치유하다

 

감성 웰니스 브랜드 찰나(Moment of Challa)가 문학과 향을 결합한 힐링 룸스프레이 ‘나의 오렌지나무(My Orange Tree)’를 공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브라질 작가 바스콘셀로스의 명작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감성 트라우마 회복과 정서적 웰니스를 목표로 개발됐다.

 

문학과 향, 감정 치유의 교차점 ‘나의 오렌지나무’는 어린 제제가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하는 이야기처럼, 잊고 있던 내면의 따뜻함을 향기로 되살린다. 스위트 오렌지, 네롤리, 페티그레인이 어우러진 상큼한 탑 노트와 우드 머스크의 부드러운 잔향은 마치 햇살 가득한 오렌지 과수원을 걷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찰나는 이 향을 통해 감정적 피로가 누적된 현대인에게 “하루의 짧은 찰나, 향으로 머무는 휴식”을 제안한다.

 

찰나 브랜드 관계자는 “후각은 인간의 감정과 기억을 담당하는 변연계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 향을 맡는 순간 신경계가 활성화되어 안정감과 위안을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다. ‘나의 오렌지나무’는 이러한 후각-신경 작용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향기를 통한 심리적 안정과 감정 회복을 유도하는 감성 아로마테라피 제품이다“꼬 설명했다.

 

이어 “본 브랜드는 ‘찰나의 순간에 머무는 향기’ “찰나의 순간, 향으로 머무는 시간”을 철학으로 삼아, 자연의 에센스•심리학•신경과학을 결합한 감성 웰니스 브랜드다. 모든 제품은 향을 통해 일상 속에서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나의 오렌지나무’는 찰나가 추구하는 감정 회복과 감성 리추얼(ritual)을 가장 순수하게 구현한 작품으로, 문학적 서사와 향기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아로마테라피 문화를 제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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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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