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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항만·어항 건설현장 관계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청탁금지법 등 실무 중심 교육, 건설현장 청렴문화 확산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항만·어항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인천해수청(청장 직무대리 이정섭)은 지난 28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 ‘항만·어항 건설현장 책임건설기술인과 함께하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해수청이 추진 중인 주요 항만·어항 건설현장 12개소의 공사관리관, 현장대리인,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원 전문강사가 강연을 맡아, 최근 발생한 청렴의무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공직윤리, 부패방지 제도 등 실무형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항만·어항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청렴문화 정착과 부패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건설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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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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