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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애인(愛仁) 토론회 성황…시민과 함께 만드는 소통 시정

여성·시민 400여 명 참여, 출생정책·복지·교통 등 생활밀착 현안 논의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시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애인(愛仁) 토론회’를 통해 시민 공감형 시정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일 인천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올해 제9회 찾아가는 애인 토론회 2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유관기관, 일반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출생정책과 복지, 교통 등 주요 현안을 주제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올해 토론회는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이 시장에게 직접 질문하고 즉석에서 답변을 듣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


2차 토론회의 주제는 ‘시민의 꿈(Dream)이 대한민국의 미래다’로, 인천시의 대표 정책인 ▲아이플러스(i+) 드림 정책 ▲천원시리즈 등 출생·양육·돌봄 정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아이플러스 1억드림’,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천원주택’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실질적 지원책으로 여성과 가정의 관심이 높았다.


유정복 시장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환경, 경제·미래산업, 도시계획, 문화·관광 등 10대 시정 분야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시민의 의견이 인천의 미래를 바꾼다”며 시민 중심 행정의 의지를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장과 직접 대화하며 시정 현안을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런 열린 방식의 소통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는 이번 2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추가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 8기 핵심가치인 ‘소통’ 구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는 현장 중심의 공감 행정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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