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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작작, '안녕! 동금이 만화전' 개최...네살 동금이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웹툰 전시

 

한국콘텐츠진흥원 2025 만화·웹툰 창업육성기업으로 선정된 스튜디오 작작(대표 선소율)이 11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용산구 칼린마 갤러리(남산)에서 '안녕! 동금이 만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스타툰으로 연재 중인 노랑별 작가의 웹툰 〈동금이〉를 중심으로, ▲캐릭터 설정 ▲콘티 및 만화 원고 ▲원화 일러스트 ▲굿즈 및 체험존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동금이〉는 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네 살 ‘동금이’와 엄마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노랑별 작가는 “평범한 일상 속의 감정과 성장의 순간을 만화로 남기고 싶었다”며,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튜디오 작작은 이번 전시를 포함해, 〈동금이〉 만화 1화~3화 제작 지원과 더불어 ‘동금이 단행본 출간 프로젝트’ 크라우드펀딩(텀블벅)을 진행 중이다. 오픈 첫날 목표 금액을 달성하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11월 23일까지 펀딩이 이어진다.

 

선소율 대표는 “스튜디오 작작은 판타지·역사미스터리·동양풍 작품을 중심으로 하다 이번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일상웹툰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다”며, “한 작품의 IP로 전시·출간·굿즈·체험 등 OSMU(One Source Multi Use) 사업을 확장하는 모델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스튜디오 작작은 ‘동금이’를 비롯해 여러 신규 웹툰 IP를 개발 중이며, 2026년까지 출판 및 웹툰 플랫폼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작가들의 작업실이라는 뜻을 가진 ‘스튜디오 작작’은 창작자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지향하며, 지역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다양한 창작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선소율 대표 역시 현직 웹툰 작가로서, 2024년, 2025년 웹툰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작품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창작자이자 대표로서 그는 “창작자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창작 과정의 고충을 직접 경험해왔기에, 작가가 온전히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스튜디오 작작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전했다.

 

현재 선 대표는 본인의 웹툰 IP인 〈피안: 사라진, 천년〉 등 역사·미스터리 장르의 작품 개발을 꾸준히 이어가며, 작가로서의 창작 활동과 스튜디오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스튜디오 작작 주최 '안녕! 동금이 만화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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