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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 인천 수봉문화회관서 12월 4~6일 공연

청년의 불안과 일상의 의미를 그린 창작극…전석 무료, 네이버 예매 가능

 

극단 공연창작연구소 마주하다의 창작 연극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이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수봉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보통의 삶’을 꿈꾸는 청년의 시선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 ‘평범함’의 가치와 의미를 되짚는다.


안정적인 직업으로 여겨지는 경찰 공무원이 된 주인공은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 점차 흔들리며, 평범함의 이면에 숨은 불안과 모순을 마주한다.

 


작품은 특별한 사건이 아닌 일상의 단면을 통해 지극히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을 무대 위에 담아내며,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현실과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김규리 예술감독은 “일반적이고 안정적이라는 기준의 이면에는 불안과 모순이 존재한다”며 “작고 평범한 희망 하나가 내일을 지탱하는 이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훈 연출은 희극과 비극이 맞닿은 무대를 통해 “결국 우리는 그저 살아갈 뿐”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공연은 김규리 예술감독, 김희준 작가, 김동훈 연출이 참여했으며, 배우 김정환·김아람·박진성·김기환·김홍균·박수아·이서연 등이 출연한다.


또한 조연출 임민솔, 조명감독 채명석, 영상감독 이현호, 무대감독 이상수, 사진 공인희, 의상·소품 정이슬이 함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은 인천문화재단 후원 ‘2025 예술창작사업’ 선정작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와 6시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공연 티저 영상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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