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울밝은안과가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며, 실크스마일라식을 포함한 다양한 시력교정술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008년 개원한 강남서울밝은안과는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 수술의 국내 도입 1세대부터 적극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는 정밀 안종합검사 장비를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진단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평균 2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의료진이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강남서울밝은안과 박형직 대표원장은 “9만 건 이상의 수술 경험을 통해 축적된 임상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술 결과뿐 아니라 전반적인 진료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환자들이 평생 믿고 찾아올 수 있는 안과 주치의가 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환자들은 스마일라식과 라섹, 렌즈삽입술 등 주요 시력교정술과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다.

병원은 각막강화술과 라섹 수술 시 전용 무통주사를 통해 통증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는 관리를 지원하며, 수험생 보호자에게도 안정밀검사 혜택을 제공한다. 여러 명의 수험생이 함께 내원할 경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그중에서도 최근 많은 환자가 찾는 수술은 실크스마일라식이다.

박형직 원장은 “실크스마일라식은 정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하는 엘리타 장비로 꼭 필요한 부분에만 에너지를 집중해, 각막 손상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수술 전 눈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치료가 진행되므로 초고도 근시 환자나 난시 환자도 교정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수술 후 통증이 적고 바로 다음날부터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해,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취업준비생들에게 부담 없는 선택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다만 각막의 상태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안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각 환자별 신체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설계가 필수다. 가격만 생각하기보다는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고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 치료에 접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남서울밝은안과는 앞으로도 최신 기술과 장비를 적극 도입하고, 환자의 개별적인 요구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