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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인천, ‘어스체크 플로깅’으로 건강과 환경 동시에 챙기다

수인선 바람길숲에서 시민과 함께한 환경정화 활동, 건강한 생활습관 확산 목표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원장 홍은희)는 17일 수인선 바람길숲 일대에서 지역 환경 보호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어스체크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협회 직원과 시민 등 다수 참여자가 함께했으며, 숲길을 따라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쾌적한 녹지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걷기 운동과 환경정화를 결합한 플로깅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홍은희 원장은 “시민 건강과 도시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건강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스체크 플로깅은 걷기와 환경정화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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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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