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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리브 조범수 대표변호사, 안양 백운고등학교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성료

 

법률사무소 리브의 조범수 대표변호사는 2025년 9월 19일(금) 안양 백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백운고등학교 학생 8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 내용은 교사와 학생 간 상호 존중의 중요성,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법적 책임, 실제 사례를 통한 예방 필요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조 변호사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한 사례들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조범수 변호사는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아동학대 전담 변호사로 활동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기반으로 설립한 법률사무소 리브에서 학교폭력, 아동학대, 소년형사, 교권침해 등 교육 분야 중심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의 현장에서는 실제 교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개념과 심각성을 명확히 풀어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강의 중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참여했고, 교육활동 침해가 초래할 수 있는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조범수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리브는 올바른 교육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 이번 강의를 통해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백운고등학교가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법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학생들이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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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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