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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크 코리아, 'ACE 2026' 개최… 스포츠푸드 시장 인재 육성 전략 박차

 

아라마크 코리아(대표이사 김성은)가 'ACE(Aramark Culinary Excellence) 2026'을 12월 19일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개최했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장 확대에 따라 프리미엄 푸드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해당 분야의 미래 리더 발굴과 혁신적 메뉴 개발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국 대학교 식품·외식·조리 관련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연에서 참가 학생들은 ▲Meal ▲Snack 및 간편식 ▲자유 주제 등 세 가지 카테고리에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메뉴 개발 역량을 겨뤘다.

 

또한, 심사위원으로는 한국급식학회 회장인 연세대학교 함선옥 교수를 비롯, 배재대 김정현 교수, 최지유 교수, 우송대 신유리 교수가 참석하여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며 미래의 셰프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경연 결과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등 총 4개 팀이 입상했다. 대상팀에게는 상장 및 상금과 함께 아라마크 코리아가 운영하는 스포츠&엔터테인먼트(S&E) 사업장 방문 및 이용 특전, 셰프 나이프가 수여되었으며, 최우수상팀과 우수상팀에게는 상금과 셰프 나이프가 제공되었다.

 

아라마크 코리아는 NBA, NFL, NHL, MLB, MLS 등 29개 주요 글로벌 스포츠 프로 단체에 식음 서비스를 공급 중이며, 국내 시장에서도 한화생명볼파크, 코리아테니스오픈 WTA 500, BMW LPGA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의 공식 푸드 서비스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성은 대표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성장에 따라 프리미엄 푸드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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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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